2020

C : I. 사물 모으기

0. 서문

사물 기록은 다음과 같은 목적으로 기록을 시작한다.

하나. 심상의 빠른 도출

각 사물이 개인과 만나면 사물과 개인 간의 관계 속에서 각각의 심상이 도출된다. 이 과정을 최대한 간소화하고 형식화하여. 사물과 개인의 사이에서 형성되는 심상을 자동화하는 것에 목적을 둔다.

둘. 심상의 축적

각 사물에 대한 심상들을 축적하여 소규모의 데이터베이스를 형성하는 것에 목적을 둔다. 이렇게 형성된 데이터베이스는 일종의 알고리즘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주기적으로 기록들을 검토하여 규칙성을 찾아내는 것이 동반해야 한다.

셋. 심상의 미신화

‘심상은 미신이다.’ 라는 결론을 도출해내기 위해 기록하고 있음을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 최종적으로 심상 도출에 대한 알고리즘이 형성되면, 심상이 개인과 사물 간의 조화에서만 발현하는 특수한 것이라는 생각을 반박할 수 있다. 이 반박이 유효하다는 증거가 나온다면, ‘사람이 예술을 만들어낸다.’라는 명제 또한 반박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기에 이 기록의 결론은 ‘심상은 미신이다.’ 라는 명제를 참으로 만들기 위함에 있음을 잊어선 안 된다.

 

위 목적은 도달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순서로 기록되었다.

 

이외의 목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목적이 있다.

하나. 나 자신의 글쓰기 실력 향상의 목적

하나. 주제의 지속가능성을 탐구의 목적

하나. 가벼운 주제를 속도감 있게 만들어 내는 능력 개발의 목적

하나. 사물 간의 관계 파악의 목적

 

사물 기록은 적정 수준의 데이터를 모으기 위해 진행되고 있음을 잊어선 안되며, 이를 위해서는 꾸준한 행동이 수반해야 한다.

1. 1일 10줄 알고리즘

2020.2.1.

기본

형용사         어떤 성질의 물건으로 만들 것인지

동사            어떻게 움직일 것인지

부사            그 전체를 아우르는 감성

 

 

서론(1~3줄)

1줄. 사물이 선택된 이유

1. α해서 (α 혹은 α’)한 X를 β했다.

※여기서 α는 사건 혹은 형용사, β는 동사

 

2줄. 사물의 원체 쓰임새

1.X는 γ 이다.

1.1. X는 α이지만 γ이기도 하다.

1.2. X는 α이기에 γ이다.

1.3. X는 γ이기에 α했다.

1.4. X는 γ이기에 β했다. ※여기서 γ는 방식 혹은 용법

 

3줄. 사물이 내게 혹은 사회에 주는 영향

1. X는 α or/and γ이기에 (β되어) p에 b했다.

1.1.X는 α or/and γ이기에 (β되어) p에 b하고 있다.

1.2.X 는 α or/and γ이기에 (β되어) p에 b할 것이다.

※여기서 p는 사람 혹은 사회, b는 동사

 

서론에서 추출되는 정보는 5가지이다.

α,β,γ,p,b.

 

 

본론(4~7줄)

 

방식 1. 정보에 대한 반박의 방식.

4줄. 서론의 정보에 대한 반박

1. 그렇다면 X는 진정 αorγorβorporb할까?

1. 그렇다면 X는 진정 αorγorβorporb일까?

1.1. X가 β된or한 이유가 α일까?

1.2. X가 진정 γ일지 알 수 없다. or 일 수 만은 없다.

1.3. X와 p는 무엇 때문에 b한 것일까.

1.4. X가 p와 관련된 이유는 무엇인가.

 

5줄. 반박 정보의 등장

α',β',γ',p',b'의 등장 혹은 대안책 C'의 등장.

 

6줄. 반박정보의 이용법z'의 구축

α',β',γ',p',b' 혹은 대안책 C'의 사용방식 구축.

 

7줄. 반박정보의 이용법z'의 타당성 검토

(타당성 여부가 불분명할 시 4줄로 복귀)

 

방식 2. 정보의 이용법z 구축의 방식.

4줄. 서론의 정보에 대한 이용법z 구축

5줄. 이용법z의 타당성 검토

(타당성 여부가 불분명할 시 4줄로 복귀)

 

결론(8~10줄)

이용법z 혹은 z'의 구축이 완료됨을 전제한다.

 

8줄. z혹은 z'와 X의 직렬적 연관성에 대하여

 

9줄. z와 p의 연관성에 대하여

 

10줄. 그날의 결론

2. 1일 10줄, 1일 7줄로

2020.2.25

1일 7줄

  • 20년 2월 4일 부로 금일까지 총 20개의 글이 써졌고, 그 중 표본으로 삼게 된 글은 18일 부로 금일까지 써진 총 8개의 글이다.

  • 이 글들은 모두 10줄을 초과하였고, 그 이전에 써진 글들에 비해 개인적인 심상을 탐색하는 방면으로 발달했다. 이 흐름이 앞으로 진행될 프로젝트가 더 세밀한 방향으로 발달하는 것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했다.

  • 8개의 글을 분석해 본 결과 모두 7개의 내용만으로 이뤄져 있었다. 물론 포함된 순서는 변칙적이었으나, 똑같이 7개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었다. 이에 1일 10줄을 1일 7줄로 변경하고, 7개의 내용이 필수적으로 포함된 방식으로 글을 쓰는 것으로 다음 2주의 글을 써내려 가기로 결정했다.

  • 이후의 목표는 글을 더욱 간단하게 줄이는 것에 있으며, 2주 후의 경과로 예상하는 것은 첫째로 진정 7줄로 이뤄진 글에 도달하는 것이다. 이후 판단에 따라 7줄을 세분화시키거나 줄을 추가하여 다시금 1일 10줄로 회귀하는 것이 두 번째 목표이다.

 

1줄. 사물이 선택된 이유

  • 사물과 만나게 된 과정 혹은 사물이 등장하게 된 이유를 설명한다.

  • 혹은 사물에서 나오게 될 궁금증의 전초 단계를 형성한다.

  • 1줄은 본론의 문단에서 나올 주제의 자료로 이용된다.

  • 본론 문단 직전에 등장하는 경우도 허락하나, 이 경우 본론에서 사물이 처음 등장하거나 1줄이 본론의 주제를 유발시키는 요소로 사용되는 경우에 한정한다.

2줄. 사물에 대한 객관적 설명

  • 사물 혹은 주제에 대한 객관적 설명을 다룬다.

  • 무조건 서론의 문단에 포함되어 있어야 한다. 2줄 또한 본론의 주제에 대한 자료로 사용돼야 하기 때문이다.

  • 사물의 객관적 설명을 다룰 시, 사물에 관련된 이야기만 하도록 한정한다.

  • 주제에 대한 객관적 설명을 다룰 시, 그 주제에 대해 갖고 있던 기존의 생각을 다루는 것을 허락한다.

3줄. 나 혹은 사회에 대한 관계

  • 나 혹은 사회에 미친 감각적, 실질적, 심리적 영향들을 모두 다룬다.

  • 나 혹은 사회와의 관계에 의한 영향 또한 다룬다.

  • 서론 문단, 본론 문단 어느 쪽에도 속할 수 있으며, 서론에 사용될 시에는 본론 주제의 자료 역할을 한다. 본론에 사용될 시에는 자료 역할은 물론 본론 주제를 유발시키는 역할을 한다.

  • 경우에 따라 생략도 가능하나 권하지는 않는다.

4줄. 사물에서 파생된 주제

  • 기본적으로 본론의 첫 부분에 해당한다.

  • 주제의 등장 배경(서론)을 정리하고, 이에 합당한 주제 또한 제안한다.

  • 주제에 대한 설득을 만들어내야 한다.

  • 두 가지 역할을 가지고 있는 만큼 가장 많은 분량을 차지하고 있으며, 실수하는 경우 글의 주제가 파괴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5줄. 주제에 대한 뒷받침

  • 기본적으로 4줄에서 도출된 주제에 대한 뒷받침 역할을 수행한다.

  • 서론에서 충족되지 못한 자료를 추가로 제안할 수 있다.

  • 특정 경우 4줄의 연장선에 설 수도 있으며, 이 경우 4줄에서 부족했던 주제에 대한 설명을 담당한다.

  • 자료의 역할을 수행할 시, 혹은 서론의 자료가 부족할 시 4줄과 순서를 바꿀 수 있으며 이 경우 자료의 정리 혹은 자료와 주제의 다리 역할을 수행한다. 


6줄. 주제의 정리

  • 주제에 대해 요약한다.

  • 혹은 주제에 대한 의문을 제안한다.

  • 혹은 주제 이후의 더 깊은 주제로 다가갈 수 있는 여지를 제안한다.

  • 결론 문단의 첫 부분에 등장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나, 본론의 마지막으로도 이용될 수 있다.

  • 7줄의 역할이 미비할 시, 7줄을 돕는 역할로 대체될 수 있다.

7줄. 글의 결론

  • 주제에 대해 느낀 한계점, 혹은 가능성을 정리한다.

  • 전체 글을 다시 한 번 요약해도 된다.

  • 소감 혹은 인사말이 포함될 수 있다.

  • 필수적으로 포함되어야 하는 요소는 주제에 대해 느낀 점이다.

결론 2020.2.25.

  1. 7줄을 정리하는데 있어 추상적인 설명이 몇 포함됐다. 글에서 7개 내용에 대한 윤곽은 보이나 뚜렷하지 않았기 때문으로 파악한다.

  2. 먼저 이 규칙에 맞춘 글을 쓰고 변형들을 하나씩 실험해봐야 1일 7줄의 효용을 짐작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3. 아직 글의 양을 줄이거나, 세분화하거나, 확장시킬 단계는 아닌 것으로 파악된다. 앞으로 2주 뒤에, 다음 단계의 가능성을 살펴 볼 수 있을 것으로 본다.

 

 

3. 소재의 구체화 - 심상의 구현

2020.3.8.

소재의 구체화 - 심상의 구현

  • 20년 2월 26일 부로 금일까지 총 12개의 기록이 만들어졌다. 12개의 글 모두 표본으로 사용된다.

  • 지난 과정, ‘1일 7줄’의 지향점이었던 7개의 내용이 포함된 정형의 글쓰기는 20년 3월 1일 부로 필요성을 상실했다. 형식을 갖추기 위한 글을 조립하는 과정으로 여겨졌기 때문이다.

  • 이에 3월 1일 이후부터는 ‘1일7줄’에 얽메이지 않고 먼저 글을 쓴 뒤 7개의 요소의 유무를 판단하는 방식으로 방향을 바꿨다. 그 결과 7개의 내용이 포함된 글이 4개, 6개의 내용이 포함된 글이 2개, 5개의 내용이 포함된 글이 1개였다.

  • 7개의 내용 중 일부가 포함되지 않은 글들을 살피면, 포함되지 않은 내용이 꼭 필요한 것인지 의문이 생긴다.

  • 현재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것은 소재에 대한 탐구이다. 소재 탐구를 통해 글의 지속가능성을 키우고, 7개의 내용이 꼭 필요한 형식인지 파악해야한다.

  • 소재를 구축하는 방법을 만들고, 이에 따른 필수 내용을 재선별한 뒤, 다시금 1일10줄 알고리즘을 제작하는 과정으로 나아갈 예정이다.

 

대상과 소재, 주제

대상    선택되기 위해 다가오는 것.

대상

소재    다가온 것과 나의 관계에서 나온 것.

대상 * 제작자 = 소재

주제    궁극적으로 드러나는 것.

(소재*장치) - 대상 = 주제

 

  • 소재는 나에게 다가온 후의 사물로, 이 사물은 심상에 의해 해석되었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 1일 10줄은 소재로 시작해 소재로 끝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즉, 소재의 범주는 넓으며, 나의 해석의 정도와 무관하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대상이 소재가 되는 시점에서 소재화된 소재를 어떻게 재-소재화 시키느냐에 있다.

  • 소재는 대상의 파생체이다. 이 파생의 방식에 심상이 들어갈 수도 있고 혹은 여타 다른 요인이 들어갈 수도 있다.

  • 소재는 진화체가 아니다.

자연적 파생 과정

 

  • -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파생체의 파생 요건은 요인a에 달려있다. 변화 요인이 자연 파생체의 형상을 만든다. 여기서 요인a는 가능한 경우의 중첩으로 요인a에 의해 파생체가 결정될 수 있으나, 파생체와 원체의 관계에 의해 요인a가 형성될 수도 있다

  • - 자연파생으로 생성된 파생체는 원체와 경쟁 구도를 갖는다. 기획자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 - 자연파생에서 원체는 파생체를 원체의 분류 중 하나로 만들려는 시도를, 파생체는 원체에서 독립되거나 원체를 대체하려는 시도를 한다.

 

개인에 의한 파생 유도 과정

  • 사물의 심상이란, 파생 사물을 만들어야 하는 입장에서 볼 때, 파생 사물이 되기 이전의 중첩 상태의 집합이다. 그리고 이 중첩 상태를 관찰하여 정해지는 것이 개인의 심상으로 파악된다.

  • 사물을 통해 심상을 구축하는 행동은 다음 규칙을 수반한다.

1. 신체의 영향을 받은 관찰자.

2. 신체가 개입된 사물의 관찰(여기서 신체는 유전자와 학습 기억 망라)

3. 관찰자가 개입된 사물의 심상화될 수 있는 경우의 수

(가능태 : 실재화되기 이전 가능한 형태로 존재할 수 있는 경우의 집합)

4. 사물과 신체의 개입을 통한 심상의 발견

자연 발생적 파생 과정과 개인에 의한 파생 유도 과정의 비교

  • 자연 발생적 파생 과정(자연파생)과 개인에 의한 파생 유도 과정(개인 파생)의 공통점은 요인a(심상)를 거친다는 것이다. 즉 매개체 없이 파생 과정은 일어날 수 없다.

  • 요인a 혹은 심상은 형상이 될 수 없다. 요인a 혹은 심상을 도출해 내는 행동은 파생체를 만드는 행위와 같다. 다시 말해 요인a 혹은 심상은 지각으로만 남아 있다.

  • 자연파생과 개인파생의 가장 큰 차이는 개인의 개입에 있다. 제작자에 의해 고안된 개인 파생체는 원체와 경쟁 구도를 갖지 않는다. 그러나 자연파생은 고안된 파생체가 아니기에 원체와 경쟁 구도를 갖는다. 하지만 개인 파생체가 원체와 대립구도가 존재하지 않는다고는 말할 수 없다.

  • 파생을 자연파생과 개인파생으로 나눈 이유는 소재를 마주함에 있어서, 체감 가능한 소재가 변모하는 순간이 두 번이라 보았기 때문이다. 첫째는 대상을 마주한 순간 대상이 소재로 파생되는 것(자연 파생)이고, 둘째는 소재를 심상을 통해 다시 한 번 마주하는 재-소재 화의 순간(개인파생)이다.

  • 자연파생과 개인파생의 순간들을 찾아내는 것이 이번 과제이다. 파생에 의한 소재 구축 과정의 사용가능성을 탐구한다.

 

 

4. 심상 도출식의 초안

2020.3.28.

심상 도출식의 초안

  • 20년 2월 4일부터 3월 26일까지 쓴 약 50개의 사물 일기들과 그 동안 함께 탐구했던 심상의 경로에 대한 고민을 토대로 심상 도출식의 초안을 만든다. 이 초안은 심상 도출식의 그림자조차 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지금껏 써온 글들에서 어떤 방식으로 심상이 도출되어 왔는지를 파악하기 위한 한 번의 정리 과정으로써 필요하다고 본다.

  • 심상이 도출되는 방식은 크게 직렬식, 병렬식, 교차식, 분리식, 이렇게 4가지 유형으로 분류할 수 있었다.

  • 사물과 나를 <사물과 내가 가지고 있는 요인들을 원소로 갖는> 집합으로 놓고, 심상이 두 집합의 어떤 부분집합을 통해 도출되었는지를 파악하는 방식으로 심상의 도출 방식을 나눴다.

  • 사물이 출현하는 순간, 사물과 나의 일차적 관계가 생성된다고 전제한다. 이는 관찰자가 사물을 인지하는 순간 사물의 요소가 굳어지고 나의 사물을 보는 관점도 생성된다는 관찰자 효과에 의거한다. 즉, 사물이 출현하는 순간에 사물과 내가 가지고 있는 각각의 요소가 정립된다. 요소의 정립에 따라 관계가 성립된다.

  • 사물과 나의 요소를 수치화 혹은 원소화할 수는 없다는 것이 현재의 판단이다. 개인이 관찰하는 순간 요소들이 정해지기 때문도 있거니와 그 요소들이 같은 단위를 공유하고 있다는 확답 또한 내리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에 요소들이 존재할 수 있는 범위를 확률로 두고 도출식을 진행하기로 했다. 사물과 나의 집합이 각각 원소구름처럼 생겼다고 상상하면 된다.

  • 이차적 관계는 사물과 내가 마주친 뒤 그 전후 맥락에 의해 형성되는 심상을 의미한다. 사물이 출현한 순간 생성된 일차적 관계에 신체적 제약이 걸려 사물이 재-경험되는 것을 이차적 관계라 명명한다.

  • 일차적 관계는 사물을 마주하는 순간에 굳어지는 것으로 내재성을 띄고 있다. 그렇기에 일차적 관계는 변하지 않는다. 그러나 사물을 재-경험하는 순간은 시공간의 변화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한다. 그렇기에 이차적 관계는 시공간에 따라, 신체의 변화에 따라 변한다.

  • 일차적 관계는 가능태의 특성을 지니고 있으며, 이차적 관계는 현실태의 특성을 지니고 있다.

 

일차적 관계에서 심상이 도출되는 방식의 종류

  • 나의 요인을 원소로 갖는 집합을 i, 사물의 요인을 원소로 갖는 집합을 o라고 하겠다.

 

* 직렬식 

i와 o의 교집합에서 진부분집합을 통해 심상이 도출되는 경우

* 병렬식

i와 o의 교집합의 진부분집합 중 n개의 부분집합을 통해 심상이 도출되는 경우

* 교차식

i와 o의 교집합의 진부분집합에서 원소를 하나만 갖는 부분집합을 통해 심상이 도출되는 경우

* 분리식

i와 o의 교집합의 부분집합 중 공집합에 의해 심상이 도출되거나, i와 o의 합집 합에서 교집합이 포함되지 않은 부분집합에 의해 심상이 도출되는 경우

일차적 관계에 의해 생성 가능한 도출 방식의 종류는 이렇게 4가지이고, 이후 이차적 관계에 의한 변화는 시공간에 따라 도출 방식이 변동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다시 말 해, 일차적 관계에서 직렬식에 의해 심상이 도출된 경우, 이차적 관계를 통해 심상이 변하는 것은 사물과 나의 요인이 변하는 것이 아니라 직렬식으로 형성된 관계가 병렬 식 혹은 분리식으로 변하는 것이다.

1. 직렬식

직렬식은 사물이 공유하는 요인이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져 심상이 생성되는 경우라고 할 수 있다. 나의 상황과 사물이 동일시 여겨지는 경우나, 사물의 감각이 그대로 내게 적용되는 경우이다.

 

2. 병렬식

병렬식은 나와 사물이 가지고 있는 요인 중 일부가 영향을 끼쳐 심상이 생성되는 경우이다. 내가 가지고 있던 사회적 이미지가 적용되는 경우나, 사물이 내재한, 타자에 대한, 대처법, 대우 등이 적용되는 경우가 있다.

 

3. 교차식

 

교차식은 하나의 사물을 관찰하며 하나의 요인에 의한 주제가 불출되고, 불출된 주제에 의해 심상이 생성되는 경우이다. 사물이 가지고 있는 요인과 내가 가지고 있는 요인 중 하나가 교차하며 사물에 대한 심상이 생성되는 것으로, 가장 쉬운 심상 도출법에 해당하며 작성한 글 중 가장 많은 양을 차지한다.

4. 분리식

 

분리식은 사물을 보고 전혀 심상이 발현되지 않거나 혹은 사물과 직접적 연관이 전혀 없는 심상이 떠오르는 경우이다. 사물을 보고 나에게만 있는 요인들을 이야기하거나, 나에겐 없는 사물에 대한 이야기만 하는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이차적 관계에 의한 심상

  • 대부분의 경우, 사물은 자동적으로 이차적 관계를 갖는다. 그리고 직관적으로 드러나는 사물의 심상은 이차적 관계에 의해 생성된 심상이다. 앞선 일차적 관계에서 심상이 도출되는 방식의 예시들도 실상 이차적 관계를 거친 심상이다. 다만 이차적 관계에 의해 심상 도출 방식이 변동되지 않았거나, 일차적 관계와 간발의 차로 이차적 관계가 발생해 일차적 관계와 이차적 관계가 같은 것으로 여겨지는 경우를 예시로 사용한 것이다.

  • 이차적 관계는 심상의 도출 방식이 신체의 제약에 의해 변동되는 사건이다. 이차적 관계에 의한 심상의 변화는 사물을 재-경험할 때마다 재발한다. 이차적 관계는 매 순간 변동하기도 하고, 같은 순간 두 가지 심상을 만들어내기도 하며, 시간차를 두고 심상을 변화시키기도 한다. 이차적 관계에 의해 개인의 심상이 적립되는 것인 만큼 변수도, 경우도 다양하다. 


 

이차적 관계에 의한 심상 도출 방식의 변화

  • 이차적 관계에 의한 심상의 변화는 i와 o가 관계 맺는 방식의 변화에 의한 차이이다. 즉, 같은 요인을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신체적, 시공간적 제약에 의해 직렬식이 병렬식으로, 병렬식이 교차식으로 교체되는 방식으로 이차적 관계에 의한 심상은 변화한다.

  • 이차적 관계에 의한 심상 도출식의 변화는 일정한 방향성을 갖는다. 직렬식, 병렬식, 교차식, 분리식의 순서로 한 단계 상위방식으로 바뀌거나 한 단계 하위방식으로 변화한다. 다시 말해, 단계성을 거친다.

 

도출식의 변화는 단계적으로만 이루어지며, 이 단계성을 통해 사물에서 도출된 심상의 변화를 살피면 사물과 몇 번의 이차적 관계를 가졌는지를 알 수도 있다. 즉, 하나의 글이 분리식으로 시작해 병렬식으로 마무리되었다면 이 중간엔 교차식의 과정이 있었을 것을 알 수 있다. 혹, 직렬식을 통해 병렬식이 되었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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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 Collecting object

0. Preface

 

This object record begins with the following objectives:

 

One. Fast derivation of impressive sense.

When each object meets an individual, each impressive sense is derived from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object and the individual. By simplifying and formalising this process as much as possible. It aims to automate the impressive sense formed between objects and individuals.

 

Two. Accumulation of  impressive sense.

It aims to form a small database by accumulating imagery of each object. It is judged that the formed database can create a kind of algorithm. It should be accompanied by periodic reappraisal of records to find regularities.

 

Three. Superstition of impressive sense.

I must be aware that I am writing in order to draw the conclusion that “impressive sense is a superstition.” Finally, if the algorithm for impressive sense derivation is formed, it can refute the idea that impressive senses are distinct phenomena only expressed in harmony between individuals and objects. If finding evidence to object validly, the thesis that “humankind makes art” can also be refuted. Therefore, it should not be forgotten that the conclusion of this record is to make the thesis “Imagination is a superstition” as true.

 

The above objectives were written in the order deemed achievable.

 

Other objectives include the following:

One. The purpose of improving my own writing skills.

One. The purpose of exploring the sustainability of my subjects.

One. The purpose of developing the ability to quickly create 

        light topics.

One. The purpose of understanding the relationship between             

        objects.

It must not be forgotten that the recording of objects should go toward collecting the appropriate level of data, and it requires consistent effort.

1. 10 lines 1 day algorithm

1st Feb. 2020

The basics

Adjective      What kind of property will an object be?

Verb             How will an object move?

Adverb         Emotion that encompasses the whole.

Introduction (Line 1~3)

 

Line 1: The reason that an object is chosen.

1. By α (α or α'), X is β.

※ Here, α is an event or adjective, and β is a verb.

Line 2: The original uses of an object.

1. X is γ.

1.1. X is α but also γ.

1.2. X is α, So it is γ.

1.3. X is γ, So it does or is α.

1.4. X is γ, so it does β.          ※Here, γ is the method or usage.

Line 3: The influence of an object on me or society.

1. Since X is α or/and γ, b to p (by doing β).

1.1.X is α or/and γ, so it does b on p (by doing β).

1.2.X is α or/and γ, so it will b to p (by doing β).

※ Here, p is a person or society, and b is a verb.

 

There are five types of information extracted from the introduction.

α,β,γ,p,b.

 

Main body (Line 4~7)

 

Method 1. The way of refuting the information.

 

Line 4: Refutation of the information in the introduction

1. Then, does X truly become α or γ or β or p or b?

1. Then, is X really an α or γ or β or p or b?

1.1. Why X becomes α or does β?

1.2. It is not known whether X is truly γ, or can't be.

1.3. Why did X and p do b?

1.4. Why is X related to p?

 

Line 5: The emergence of counter information

The advent of α', β', γ', p', b' or the advent of alternative C'.

Line 6: Construction z', the usage of the counter information.

Establishing the usage of α', β', γ', p', b' or Alternative C'.

 

Line 7: Validity review of the usage of counter information z'.

(If the validity is unclear, return to line 4)

 

Method 2. The way of constructing z, the usage of information.

Line 4: construction z, the usage information in the introduction.

 

Line 5: Validity review of the usage z.

(If the validity is unclear, return to line 4)

Conclusion (Line 8~10)

 

It is premised that the construction of the usage z or z' is completed.

Line 8: Regarding the serial relationship between z or z' and X.

 

Line 9: Regarding the relationship between z and p.

 

Line 10: Conclusion of the day.

 

 

 

2. 10 Lines 1 day to 7 lines 1 day

25th Feb. 2020

7 lines 1 day

  • As of February 4th, 2020, a total of 20 articles have been written up to today, and among them, the articles used as samples are a total of eight articles written from the 18th to today.

  • All of these articles exceeded 10 lines, and compared to the previous articles, they developed in the direction of exploring personal impressive sense. It was determined that this flow would contribute to the development of future articles in a more detailed direction.

  • As a result of analysing 8 articles, all of them consisted of only 7 contents. The order of inclusion was anomalous, but it contained the same 7 contents. So, I decided to write the next two weeks by changing 10 lines 1 day to 7 lines 1 day and writing in a way that includes 7 essentials.

  • Afterwards, the first objective is to shorten the text more simply, and what I expect to be two weeks later is to reach a truly seven-line article. The second objective is to subdivide 7 lines or add lines according to judging from the existing state of articles and return to 10 lines 1 day again.

 

 

Line 1: The reason that an object is chosen.

  • Explain the process of encountering an object or the reason why the object emerges.

  • Or form a groundwork of curiosity that will come out of an object.

  • Line 1 is used as data for the topic that will appear in the paragraph of the main body.

  • It is permitted to appear just before the main body paragraph, but in this case, it is limited to the case where an object appears for the first time in the main body or Line 1 is used as an element that triggers the main body topic.

Line 2: Objective description of an object.

  • Dealing with objective descriptions of an object or a topic.

  • Must be included in the paragraph of the introduction. This is because line 2 should also be used as data for the topic of the main body.

  • When dealing with objective explanations of an object, limit them to only talking about an object.

  • When dealing with objective descriptions of a topic, it is allowed to deal with existing thoughts on the topic.

 

Line 3: Relationship to me or society.

  • It deals with all sensory, practical and psychological influences on me or society.

  • The impact of the relationship with me or society is also dealt with.

  • It can belong to either the introduction paragraph or the main body paragraph, and when used in the introduction, it serves as the data of the main body topic. When used in the main body, it serves as a source of data as well as inducing the topic of the main body.

  • In some cases, it is possible to omit it, but it is not recommended.

Line 4: The topic derived from an object.

  • Basically, it is the first part of the main body.

  • Summarise the background (or introduction) of a topic, and suggest a suitable topic.

  • Create persuasion on the topic.

  • As it has two roles, it occupies the most volume in an article, and should be aware that if making a mistake in this part, the topic of an article may be destroyed.

  • In some cases, it may change with the order of line 5, or if changed, it may include some of the contents of line 5.

Line 5: Support for the topic.

  • Basically, it plays a supporting role for the topic derived from line 4.

  • Additional data not met in the introduction may be suggested.

  • In some cases, it can stand on the extension of line 4, and in this case, it takes a role of explaining the topic that was lacking in line 4.

  • When taking a role of data or when there is not enough data in the introduction, the order can be changed with line 4. In this case, it serves as an organisation of data or a bridge between materials and the topic.

 

Line 6: Summary of the topic.

  • Summarise the topic.

  • Or suggest questions about the topic.

  • Or suggest the possibility to approach a deeper topic after the topic.

  • In principle, it appears in the first part of the conclusion paragraph, but it can also be used as the end of the main body.

  • If the role of line 7 is insufficient, it can be replaced with a role that helps line 7.

 

Line 7: Conclusion of the article.

  • Summarise the limitations or possibilities of the topic.

  • Or summarise the entire article once again.

  • Comments or greetings may be included.

  • An essential element to include is the writer’s feelings about the topic.

 

 

Conclusion 25th Feb. 2020.

  1. Some abstract explanations are included in organising 7 lines. It is understood that the outlines of the seven contents in articles are visible but not clear.
     

  2. I think that the utility of 7 lines 1 day can be guessed by writing an article that conforms to this rule and experimenting with variations one by one.
     

  3. It is understood that it is not yet at the stage of shortening, subdividing, or expanding the amount of text. I think I can look at the possibilities of the next step after the next two weeks.
     

3. Material materialisation - realisation of impressive sense.

8th Mar. 2020

Material materialisation - realisation of impressive sense.

  • As of February 26th, 2020, a total of 12 records were made until today. All 12 texts will be used as samples.
     

  • The standard writing including 7 contents focusing on the previous course, '7 lines 1 day,' lost its necessity as of March 1, 2020. This is because it focused only on a process of creating a form by weaving text.
     

  • From March 1st onwards, the direction was changed to writing first and then judging the presence or absence of 7 elements instead of being bound by ‘7 lines 1 day.’ As a result, there were 4 articles with 7 contents, 2 articles with 6 contents, and 1 article with 5 contents.
     

  • If observing the articles that do not contain some of the 7 contents, the question arises as to whether the contents that are not included are absolutely necessary.
     

  • What I judge to be necessary now is the exploration of materials. It is necessary to increase the sustainability of writing through material exploration, and to figure out whether the 7 contents are essential.
     

  • After making a method to build the materials, reselecting the necessary contents according to them, I will proceed to the process of producing an algorithm of ‘10 lines 1 day’ again.

 

Object/ Material/ Subject

Object    | What comes to be chosen.

Object

Material | What came out from relationship of what was chosen and me.

Object * Producer = Material

Subject   | What is ultimately revealed. 

(Material * System) - Object = Subject

  • The Material is the object after it has come to me, and this object may or may not have been interpreted by the impressive sense.

  • 10 lines 1 day starts with the materials and ends with the materials. In other words, the scope of the materials is wide and independent of the degree of my interpretation. The point to pay attention to here is how to re-materialise the materialised materials when the object becomes the materials.
     

  • The materials are derivatives of the object. Then, impressive sense may be included in this derivation method, or other factors may be included.
     

  • Materials are not evolved bodies.

 

 

 

Natural deriving process

 

 

 

  • The derivation conditions of naturally occurring derivatives depend on Factor a. A change factor creates the shape of a natural derivative. Here, Factor a may be determined by Factor a due to superposition of possibilities, but Factor a may be formed by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derivative and the original body.
     

  • Derivatives derived naturally have a competitive structure with the original body, because there is no director.
     

  • In natural derivation, an original body attempts to make a derivative one of the classifications of an original body, and a derivative attempts to be independent of the original body or to replace the original body.

 

 

 

Personal deriving process

  • The impressive sense of an object is a set of superpositions before becoming a derivative from the point of view of creating a derivative. And what is determined by observing this superposition state is understood as a personal impressive sense.

  • The act of constructing an impressive sense from an object entails the following rules:

  1. An observer affected by the body.
     

  2. Observation of objects involving the body
    (here, the body encompasses genetical and learning memories).

     

  3. The number of instances in which the observer can make the impressive sense from the intervening object.
    (Potential: a set of cases that can exist in a possible form before being realised.)
     

  4. Discovery of impressive sense through the intervention of an object and a body.


 

Comparison of Natural deriving process and Personal deriving process

  • Natural deriving process and personal deriving process have in common that they undergo Factor a (impressive sense). In other words, derivation cannot occur without a mediator.

  • Factor a or impressive sense cannot be a figuration. The act of deriving Factor a or the impressive sense is the same as the act of creating a derivative. In other words, Factor a or impressive sense should remain only perception.

  • The biggest difference between natural deriving and personal deriving lies in the intervention of the individual. Personal derivatives devised by producers do not compete with original bodies. However, natural ones are not a devised derivative, so they compete with original bodies. Although, it cannot be said that personal derivatives do not have a competitive structure with original bodies.

  • The reason why derivation is divided into natural deriving and personal deriving is since facing the material, the moment of transformation of the material being able to be actually felt was viewed twice. The first is the moment the object is derived as a material when I encountering it (natural deriving), and the second is the moment of re-materialisation (personal deriving) that faces the material once again with impressive sense.

  • This course is to find the moments of natural and personal deriving. The usability of the material construction process by derivation is explored.

4. A draft of the impressive sense derivation formula

28th Mar. 2020

A draft of the impressive sense derivation formula

  • Based on the about 50 diaries of objects written from February 4th to March 26th, 2020 and the thoughts on the path of the impressive sense that I have explored, I have made a draft of the impressive sense derivation formula. This draft may not even be the shadow of the final impressive sense formula. However, I think it is necessary as a process of organising once to understand how impressive senses have been derived from the writings so far.

  • The method of deriving impression can be classified into four types: series, parallel, crossover, and split.

  • The method of deriving impressive sense was divided by putting an object and me as sets "having factors that an object or I have as elements," and figuring out which subset of the two sets the impressive sense was derived from.

  • It is assumed that at the moment an object appears, a primary relationship between the object and me is created. This is based on the observer effect that the moment an observer recognises an object, the elements of the object are solidified and the viewpoint of seeing my object is also created. In other words, at the moment when an object appears, each element of the object and myself is established. Relationship is established according to the establishment of elements.

  • My current judgment is that elements of an object and myself can not be quantified or elementalised. This is partly because the elements are determined the moment an individual observes them, and it is also difficult to give a definite answer that the elements share the same unit. Therefore, it was decided to proceed with the derivation formula with the range in which the elements can exist as the probability. Just imagine that the object and my sets each look like element clouds.

  • Secondary relationship refers to an impressive sense formed by the context before and after I encounter an object. Secondary relationship is a case in which the object is re-experienced due to physical restrictions on the primary relationship created at the moment the object appears.

  • Primary relationship is immanent as they become hardened at the moment of encountering objects. Therefore, primary relationship does not change. However, the moment of re-experiencing the object continuously occurs according to the change of space and time. Therefore, the secondary relationship changes according to time and space and the body.

  • Primary relationship has the characteristics of potentiality, and the secondary relation has the characteristics of actuality.

Types of the methods deriving impressive sense from primary relationship

  • The set having my factors as elements is called i, and the set having the factors of things as elements is called o.

* The series type

| The case of deriving an impressive sense through the whole proper subsets from the intersection of i and o

* The parallel type

| The case of deriving an impressive sense through some subsets among the proper subsets of the intersection of i and o

* The crossover type

| The case of deriving an impressive sense from subsets having only one element from the proper subset of the intersection of i and o

* The split type

| The case of deriving an impressive sense from an empty set among subsets of the intersection of i and o, or from a subset that does not include an intersection from the union of i and o

1. The series type

The series type can be said to be a case that the factors shared by objects are accepted as they are, and then an impressive sense is created. It is a case in which my situation and an object are considered to be the same, or a case in which the sense of an object is applied to me as it is.

2. The parallel type

 

The parallel type is a case in which some of the factors of me and the object influence each other, and then create an impressive sense. There are cases in which the social image that I had is applied, or in which coping methods, treatment, etc. inherent in objects are applied.

3. The crossover type

The crossover type is a case in which a subject is released by one factor while observing a single object, and one impressive sense is created by the ejected subject. An impressive sense of the object is created when a factor of the object and one of the factors that I have intersect, and it is the easiest way to derive images and takes up the largest amount of my articles.

 

4. The split type

 

 

 

 

 

 

The split type is a case in which impressive sense is not expressed at all when looking at an object, or an impressive sense that has no direct connection with the object comes to mind. This is the case when seeing the object and talking about factors that exist only in me, or vice versa.

 

The impressive sense from secondary relationship

  • In most cases, objects automatically have secondary relationships. And most impressive senses of objects revealed intuitively occur in secondary relationship. This thesis about impressive senses derived from primary relationship also has undergone secondary relations. In this case, primary relationship and secondary relationship happen at around the same or the impressive sense is not changed, so we consequently recognise that the secondary relationship does not exist.
     

  • Secondary relationship is an event in which the impressive sense derivation method is changed due to the constraints of the body. The change of the impressive sense due to the secondary relationship recurs whenever the object is re-experienced. So secondary relationship changes every moment or sometimes creates two impressions at the same moment or sometimes changes the impressive sense with a time difference. As secondary relationship accumulates the impressive sense of an individual, the variables and cases are diverse.

 

 

The change of the impressive sense derivation method by secondary relationship

  • The change of the impressive sense due to secondary relationship arises from changing the way of relation between i and o. In other words, in the state of having the same factors, the impression due to the secondary relationship changes in such a way that the series type replaces the parallel type or the parallel type replaces the crossover type, etc. due to physical and spatiotemporal constraints.

  • The change of the impressive sense derivation formula due to the secondary relationship has a certain direction. It changes to a one level higher method or a one level lower method in the order of series type, parallel type, crossover type, or split type. In other words, it changes step by step.

 

The change of the derivation formula is made only in stages. Also it is possible to know how many secondary relationships between an object and an individual have occurred by examining the change in the impressive sense derived from an object through this step-ness. In other words, if a single article started in the split type and ended in the parallel type, it can be seen that there was a process of the crossover type in the middle. Or, it could have been a parallel type through a series t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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